Waterloo 썸네일형 리스트형 캐나다 쌀국수_[Benthanh후기/ 워터루 쌀국수 맛집] [Benthanh후기/ 워털루 쌀국수 맛집] 먹은 지 한 달 넘게 지났지만 게을러서 이제야 올리는 후기.. 나는 쌀국수 마니아라 이곳저곳 쌀국수 맛집 찾는 걸 좋아한다. 그래서 오늘은 Ben Thanh후기를 들고 왔다! 너무 멀어서 직접 갈 순 없었기에 DoorDash로 시켰다.쌀국수 가격! 영수증... 수수료 너무한 것 아니오....? 그래도 맛있을 거니까 참자...대략 이런 모습으로 집 앞까지 배달이 왔다.면과 고기, 숙주는 따로, 국물 따로 포장해주셨다. 근데 국물이,,, 육수가,, 왜 이렇게 많아 보이지?숙주랑 고수도 있었는데 난 고수는 취향에 안 맞으므로 패스그리고 얼핏 보기엔 작아 보이던 쌀국수와 고기딱 열었을 땐 이런 모습이었다.취향 타는 고수 빼고 숙주나물 왕창 넣고,육수를 호로록 부어준다.. 더보기 캐나다 유학생활 일기_[캐나다에서 한국으로 택배보내기/선물보내기/캐나다 국제택배 가격] [캐나다에서 한국으로 택배 보내기/선물 보내기/캐나다 국제택배 가격] 오늘은 캐나다에서 한국으로 선물 보낸 후기를 적어볼까 한다. 보낸 지 벌써 한 달 반이 지났지만 너무 귀찮아서 미루고 미루다 이제 올린다... 반성하자 제발 게으름 좀 그만 피우자 ㅠㅠ 택배 부치는 곳에 가서 직접 신청할 수도 있지만 그러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기에 나는 canada post 앱에서 물품을 먼저 등록하고 갔다. canada post 앱에 들어가 설정 버튼을 누르면 아래와 같은 항목들이 나온다. 여기서 택배를 보내려면 "Customs form"을 선택하면 된다. 그럼 이렇게 채워야 하는 항목들을 볼 수 있다. 선물의 유형: gift 수취인(받는 사람)의 연락처. 수취인의 부재나 여러 가지 이유들로 택배를 전달할 수 없는.. 더보기 캐나다 유학생활 일기_[BUSAN KOREAN BBQ WATERLOO 후기] [UBER EATS로 BUSAN KOREAN BBQ 시켜먹기] 오랜만에 한국 사는 친구들이랑 연락하다 보니 삼겹살이 너무 당겼다. 한국식 삼겹살 집을 검색하다가 BUSAN KOREAN BBQ라는 곳을 찾게 되었다. 구글맵으로 보니 무한리필? 가게인 건지 아닌 건지 알 수는 없었지만 혼자 바비큐를 먹으러 가기엔 너무 버거울 거 같아서 우버 잇츠로 찾아보니 있었다!! 나는 bento box = 도시락 메뉴를 시켰고 돼지갈비 구이에 김치를 선택했다. 가격은 택스랑 배달비 포함 $21.74! 고기 먹기 힘들다,,, 도착했을 때 모습! 너무 오랜만에 먹는 고기라 기대했다 배달되는 고기의 퀄리티를 기대하면 안 되는 걸 알지만 열고나서 좀 엥...? 스러웠다 일단 갈비가 5피스? 6피스? 밖에 없었고 겉이 너무 타보.. 더보기 캐나다 유학생활 일기_[UKI RESTAURANT 후기] [UKI RESTAURANT 후기] 원래 내가 제일 좋아하는 회는 연어회다. 연어 스테이크, 연어회, 연어초밥 모두 좋아한다. 고등학생 때까지는 초밥을 입에도 안 댔었는데 지금은 없어서 못 먹는 음식이 되었다. 나이 들면 입맛도 변한다는데 그 말이 진짜 맞는 걸까 ㅎㅎ 그렇게 초밥이 너무 먹고 싶어서 uber eats를 구경하다가 UKI RESTAURANT란 곳을 발견했다. 워털루에 ken sushi와 168 sushi beffetf를 포함해서 유명한 초밥집이 많지만 다른 초밥집을 도전해보고 싶어서 고민하다가 UKI RESTAURANT를 선택했다. 아마도...? 내 추측이지만 새로 생긴 곳 같다. 아닐 수도...? 가격은 대략 이 정도이다. (사실 저렴하진 않다.) 근데 워낙 요즘 물가가 비싸기도 하고 .. 더보기 캐나다 유학생활 일기_[Loobapbap 후기] [Loobapbap 후기] 오늘은 워터루에 위치한 김밥집인 Loobapbap 후기를 써볼까 한다. 주소는 280 Lester St #104, Waterloo, ON N2L 0G2 여기! 앉아서 먹을 수도 있고 테이크 아웃도 가능하다. 이 날은 집에서 편하게 먹고싶어서 테이크아웃했다. 가게 내부는 이렇게 생겼다. 캐나다와서 살면서 한식이 비싸다는 건 익히 알고 있었지만 가격보고 항상 놀란다,,,, 적응이 안된다ㅠㅠ 이곳은 김밥이 대략 $9~$12, 컵밥이 $12~$14, 토스트가 $8~$10 정도다. 가게 안에서 김밥 기다리면서 찍은 창밖모습. 날씨는 진짜 좋았다. 딱 받았을때의 모습! 내가 시킨건 불고기 김밥이었다. 간도 적당하고 맛있었다. 김밥 하나의 크기가 좀 커서 씹을때 좀 힘들었지만 ㅎㅎ 맛있으니.. 더보기 캐나다 유학생활 일기_[Thai express/ Pad Thai: 타이 익스프레스, 팟타이] [Thai express/ Pad Thai: 타이 익스프레스, 팟타이] 면요리가 너무 먹고 싶었던 나는 배달앱을 한참 뒤적거리다가 타이 익스프레스를 찾았다. (사실은 쌀국수가 땡겼는데 다 풀어져서 올까 봐 도전도 못했다...ㅎ) 고등학생 때 근처 몰에 있어서 잘 사 먹었는데 워털루 오니까 좋아하는 음식 체인점 찾기가 힘들다ㅠㅠ 그래도 도전해볼 만한 음식점들이 생긴 것에 좋아해야 하나... DoorDash에서 음식을 시킨 후 배달 도착 메시지가 왔는데 문 앞에 친절히 두고 사진도 보내주셨다. 배달기사분 진짜 사진을 눌렀더니 문 앞에 덩그러니 놓여있는 나의 팟타이... 거의 2만 원짜리 팟타이를 시켰는데 생각보다 양이 적어 보여서 당황했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라 더 당황... 이거 $20짜리 맞죠... 더보기 캐나다 유학생활 일기_[불고기: Miga Waterloo Japanese and Korean Restaurant] [한식: Miga Waterloo Japanese and Korean Restaurant] 오늘의 리뷰는 한식! 불고기다 :) 한국식 고기 요리 (삼겹살, 보쌈) 같은 게 너무 먹고 싶었는데 가격도 양도 너무 부담돼서 고민하다가 불고기를 시켰다. 시킨 곳은 Miga Waterloo Japanese and Korean Restaurant!! 전에 월마트에 장 보러 갔다가 이 한식집이란 간판만 보고 들어갔는데 주인분이 한국인이 아니어서 메뉴판만 보다가 다시 나왔던 기억이 있다. 너무 늦은 시간이었어서 연 곳이 이곳밖에 없었기에 그냥 시키기로 마음을 먹고 도전을 하기로 했다... 도착했을 때의 비주얼 DoorDash를 통해 시켜서 내 이름과 DoorDash라는 표시가 붙어있다 ㅋㅋㅋㅋ 불고기만 시켰는데 뭐지?.. 더보기 캐나다 유학생활 일기_[피자: Domino Pizza 후기] [캐나다 Domino Pizza 후기] 오늘은 피자 리뷰를 해볼까 한다 :> 보통 배달을 시킬 땐 우버 이츠나 skip the dishes, doordash 등 배달 앱을 이용하지만 배달을 시키기 전에 항상 브랜드 자체 앱이 있는지 확인하는 편이다. 배달앱의 메뉴 가격 자체가 조금 더 높게 책정되어있는 경우가 많아 브랜드 자체 앱을 이용하면 최대 $5 ~$8 (약 5000원 ~80000원) 정도 절약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케이스 바이 케이스! 데이 바이 데이! 둘 다 세팅해놓고 비교해놓는 걸 추천하다 여하튼 난 주로 domino canada 앱을 깔아서 피자를 시켜 먹는다. ==주문 방법!!== 캐나다 도미노 피자 앱 자체는 이렇게 생겼다. 클릭하면 이런 화면이 뜨고 이런 화면이 뜨면 "Create.. 더보기 캐나다 유학생활 일기_[킨톤라멘: Kinton Ramen] [킨톤라멘: Kinton Ramen] 어쩌다 맛집 탐방이 되어버린 나의 블로그지만 계속 쓸 거다 ㅎㅎ 나중에 이 일기들이든, 먹방 블로그든, 어떤 형태로든 기억될 테니까. 어쨌든 오늘은 킨톤 라멘 리뷰! 토론토에서 라멘 맛집으로 유명했지만 멀어서 잘 못 갔는데 워털루는 작아서 그런지 거리가 더 가깝다 ㅋㅋㅋㅋ 주소는 31 King Street North First Floor, Waterloo, ON N2J 2W6 내가 먹었을 때는 락다운이 아직 안 풀렸을 때라 우버 이츠로 배달시켜 먹었다 ㅜㅜ 마지막에 직접 가서 먹은 후기도 있으니 참고하시길 :> 내가 시킨 건 Happy Lunar Day 세트메뉴였다. 우버 이츠로 시켰다. 대략 $25 정도 했던 거 같다 사실 이벤트 메뉴라 가격도 정확히 기억이 안 난.. 더보기 캐나다 유학생활 리뷰_[술 구매: LCBO] [술 구매: LCBO] 오늘의 리뷰는 술 구매! 난 사실 술을 좋아한다 좋아하긴 하는데 잘 마시는 건진 모르겠다. 그래도 관심이 엄청 많다 ㅎㅎ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조주기능사도 따보고 싶다. 시험 보고 기분이 꿀꿀해서 갔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많았다. 여기 주소는 115 King St S, Waterloo, ON N2J 5A3 왜 술이 당겼냐 하면,,, 지금은 좀 쓰리지만 나중엔 추억이겠지? 이 날 비즈니스 법 (business law) 미드텀이었는데 말아먹고 drop 하길 고민하던 때였다. 시험 끝나니까 밥이고 뭐고 혼술 하고 싶었다 그래서 고민도 안 하고 바로 달려갔다 ㅋㅋㅋㅋ 내가 산 술은 총 4가지다 써머스비, 하이네켄, 잭 다니엘, 생 제르망!! 총 76.40 = 약 7만 6천 원이 나왔다.....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