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캐나다 유학생활 일기_[샐러드 토핑, 샐러드 과자: Fresh Gourmet(Tortilla strips/ cheese&garlic)] Fresh Gourmet(Tortilla strips/ cheese&garlic) 리뷰 오늘은 샐러드 토핑에 대해 얘기해볼까 한다. 나는 애초에 샐러드를 좋아하기도 하고 자취하면서 요리하는 게 귀찮을 때마다 샐러드를 만들어 먹는다. 예전에는 샐러드 키트를 사 먹었는데 내가 먹기 싫어하는 채소들을 걸러서 버리는 것도 싫고 내가 좋아하는 토핑들을 사서 먹고 싶어서 샐러드 채소들이나 토핑들을 많이 도전해봤다. 원래 내가 먹던 조합은 이렇게였다 spring mix에 Cheese&garlic 빵 그리고 발사믹 소스!! 난 발사믹 소스 러버다... 발사믹 소스 소듕 그냥 spring mix에 발사믹만 뿌려먹기 심심하고 씹는 맛도 없어서 뭘 넣을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샐러드 토핑에 들어가는 빵이 생각났다. 월마트 샐.. 더보기 캐나다 유학생활 일기_[가전제품 리뷰: 코슬리 전기포트] [가전제품 리뷰: 코슬리 전기포트] 이틀 전에 한국 택배를 받았었는데 그때 부탁했던 물건 중에 전기포트가 있다. 가전제품은 현지에서 사는 게 가장 좋다는 걸 나도 알고 있지만 학기마다 집을 옮겨다는 유학생인 나에게는 부피가 큰 가전제품을 사는 게 부담이었다. 그래서 알아보다가 여행용 전기포트를 알게 되었다! 물론 라면포트 같은 것들도 시중에서 흔하게 구할 수 있지만 그 라면포트 조차도 나에겐 부담이었다. 그냥 물만 끓일 수 있었으면 좋겠다구요 ㅠㅠ 그래서 네이버에서 검색해 나온 것들 중 제일 작아 보이는 전기포트를 구매했다. 하늘색의 미니미니 한 박스 생각보다 박스가 커서 당황했다...ㅎ 그래도 한 손으로 충분히 들 수 있는 크기! 택배 언박싱은 항상 재밌지 룰루 뜯어볼까 저는 설명서를 읽지 않는 타입입.. 더보기 캐나다 대학생활 일기_[국제택배/ EMS: 캐나다에서 택배수령/ Canada Post] [국제택배/ EMS: 캐나다에서 택배 수령/ 한국에서 캐나다로 온 택배 받기 / Canada Post] 오늘은 한국에서 캐나다로 온 택배를 받는 과정과 후기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한국에서 택배를 부치면 알림이 오고 하루나 이틀 뒤쯤 송장번호를 받아볼 수 있다 한국은 일처리가 빨라서 평일날 접수하면 하루 만에 오는 것 같다. 이렇게 알림이 오고 나서 나는 바로 송장번호를 검색해 봤다. Google에 Canada post tracking a package를 검색하고 송장번호를 치면 내 택배가 어디쯤 있는지 알 수 있다. (여기까진 한국에서 택배 송장번호로 체크할 때와 같음) 그렇지만 역시 나의 캐나다 생활은 순탄하지 않고 택배를 받을 때도 엄청났다,,, ㅎ 사진에서 강조된 것처럼 Absence of .. 더보기 이전 1 ··· 4 5 6 7 8 9 10 ···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