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캐나다 유학생활 일기_[외화 송금 : CIBC 계좌에서 한국 계좌로 송금하기] [외화 송금 : CIBC 계좌에서 한국 계좌로 송금하기 / 해외송금 소요 시간] 친구 생일과 개인적인 사정으로 외화를 송금할 일이 생겼다. 나는 신한은행 (한국), CIBC(캐나다)가 주거래 은행이다. 그래서 캐나다은행계좌에서 한국은행계좌로 외화 송금을 했다. CIBC 사이트에 접속해 맨 왼쪽 옵션들 중 Global Money Transfer을 선택한다. 얼마를 송금할지 입력하면 환율로 그 시간대의 환율로 계산되어 보인다. 금액을 선택하고 "send money"를 누른다. 나는 처음 해외송금을 하는 것이기에 세팅부터 다시 해야 했다. 약관에 동의한다는 체크를 하고 넘어가면 된다. 그럼 이렇게 "누구한테 보내시겠습니까?" 라는 질문 창이 뜬다. 받을 사람의 국가 (South Kroea), 화폐단위(KRW).. 더보기 캐나다 유학생활 일기_[한국 입국 준비 ep.3 : 공항도착/ 입국절차/ 한국입국준비서류/ 4월 한국 입국] [한국 입국절차/ 한국 입국준비서류] 그렇게 한국 입국 준비 ep.1과 ep.2에 올린대로 한국 입국에 필요한 것들을 다 완료한 뒤 출국을 위해 다음날 공항으로 향했다. 다시 한번 정리하자면 한국 입국에 필요한 것을 다음과 같다. 1. 여권 2. PCR test 음성 결과지 (양성이라면 양성이 뜬 지 14일이 경과되었고 완치되었다는 증명서 필요) 3. Q-code (백신 증명서) 나는 워털루에 살고 있어서 공항까지 버스도 애매하고 교통이 애매해서 한인 공항 픽업을 알아보고 예약했다. 워털루부터 공항까지는 1시간 정도 걸렸고 90불부터 110불까지 다양했는데 90불을 제안하신 분과 약속을 잡았다. 도착했을 때 공항 풍경,,, 누가 코로나라 사람 없다고 했는가 아침 6시였는데 사람이 미어터졌다. 온라인으로 .. 더보기 캐나다 유학생활 일기_[한국 입국 준비 ep.2 : Q-code 등록] [Q-code 등록] 한국 입국하기 전 PCR test를 받고 나서 Q-code를 등록했다. 물론 도착해서 등록해도 된다. Q-code등록을 하면 한국 보건소에 접종이력을 등록하지 않은 해외 접종 완료자도 격리가 면제된다!! 도착해서 등록해도 되지만 나는 빨리빨리의 민족... 기다리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는 사람으로서 PCR test 결과를 받자마자 Q-code를 등록했다. 네이버에 Q-code를 검색한다. 2022년 4월 1일부터 해외 접종이력을 보건소에 등록하지 않아도 Q-code를 등록하면 격리 면제를 받을 수 있다는 팝업창이 뜬다. 팝업창을 닫으면 시작하기 버튼이 보인다. 여기서부터 헷갈리는 부분이 등장한다. 대체 왜 이렇게 써놓았는지 모르겠다... 캐나다에 있어서 캐나다로 썼다가 이상해서 찾아보니..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