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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유학생활 일기_[캐나다에서 우편 보내기] [캐나다에서 우편 보내기] 오늘은 캐나다에서 우편 보냈던 일을 풀어보려 한다. 캐나다에서 한국으로 택배 보내는 건 다음 달에 할 예정이고, 지금 보낸 건 내가 깜박하고 큰아빠께 전달하지 못했던 유심을 전달해드리려고 우편을 보냈다. 캐나다 -> 캐나다로 우편을 보내는 거라 한국이랑 방식은 비슷하다. 우선 구글 지도에 CANADA POST를 검색한 후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캐나다 포스트를 방문한다. 여기서 팁은 보통 캐나다에서 우편 보내는 곳은 shppers drug mart 안에 있다. 그냥 우체국만 있기도 하지만 가까운 거리에 있는 shoppers drug mart를 찾으면 더 쉽게 canada post를 찾을 수 있다. . . . . 나도 shoppers drug mart를 먼저 찾고 그 안에 ca.. 더보기
캐나다 유학생활 일기_[애플 페이에 카드 등록하기] [CIBC 카드 애플 페이에 등록하는 법] 오늘은 애플 페이 등록을 하려고 한다. 핸드폰을 바꾸면서 애플 페이에 등록해놓은 카드들이 싹 다 지워져 버렸다. 그래서 이왕 다시 등록하는 김에 등록하는 방법과 주의사항을 얘기해보려 한다. 나의 바보짓 풀어쓰기 ㅎㅎ... 전에는 그냥 apple wallet에 들어가서 카드 등록하기 누르고 카드정보 입력하면 가능했었는데 계속 시도해도 안 되는 것이다. 그래서 기초부터 차근차근 다시 해보기로 했다.. 1. 먼저 CIBC 어플에 들어간다. 2. Settings and Security를 선택해 들어간다. 3. Apple Pay Setting을 선택한다. 4. Add to Apple Wallet을 누르면 끝! 인데... verfication을 해야 한다. 그렇게 veri.. 더보기
캐나다 유학생활 일기_[캐나다 입국 후기: 2022년 5월 캐나다 입국 절차] [캐나다 입국 후기: 2022년 5월 캐나다 입국 절차] 2주간의 한국 나들이를 끝내고 2022년 5월 첫째 주에 캐나다로 입국했다. 나의 입국일은 5월 2일! 2022년 5월 2일 기준 한국에서 캐나다로 입국할 때 필요한 서류는 딱 두 가지였다. 1. 백신 접종 증명서 2. Arrive CAN 만약 학생비자, pgwp 등.. 신분을 증명할 비자가 있다면 eta가 필요 없다! 여권을 새로 갱신했다면 필요하다. 출국 하루 전 모바일 체크인이 가능하다는 메일을 받고 체크인을 먼저 했다. 체크인을 다 끝내고 나면 탑승권을 볼 수 있는 메뉴창이 생긴다. 그럼 이렇게 탑승권을 모바일로 받아볼 수 있다. 그리고 이건 Arrivecan이다. + 백신 접종 증명서도 함께 챙겨가야 한다. 나는 3차 접종을 캐나다에서 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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