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 썸네일형 리스트형 캐나다 유학생활 일기_[집 렌트 리뷰/ Accommod8u 렌트후기] [집 렌트 리뷰/ Accommod8u 렌트후기] 오늘의 리뷰는 렌트!! 고등학생 때는 홈스테이를 하면서 불편한 점이 많았기에 렌트가 더 편할 거라 생각했다. facebook에 student housing waterloo페이지를 통해 집을 구하게 됐다. 사실 학기 중이라 바빴어서 아버지가 급하게 알아봐 주셨다 ㅎㅎ 늦었지만 그래도 감사합니다... 1월 8일?? 에 들어와도 된다는 메일을 받았는데 그 외에 입주 안내 메일이 안 오길래 전화했더니 전화를 안 받았다. 그럼 그렇지,,, 내 캐나다 생활이 이렇게 순탄하게 풀릴 리가 없지 ㅎ 결국 3일간 메일로 따졌지만 답이 안 와서 그냥 무작정 갔다. ㅋㅋㅋㅋ ====전반적인 리뷰==== 전체적인 건물은 이렇게 생겼다. 1층 공동현관에는 번호키를 눌러야 들어올 수.. 더보기 캐나다 유학생활 일기_[핸드폰 개통ep2. 7eleven speak out] 저번 포스트에서 언급했던 폰박스는 해지하고 당장 핸드폰이 급했던지라 편의점에서 유심칩을 급하게 구매했다. 한국의 알뜰폰 개념으로 캐나다 편의점에서는 유심칩을 구입할 수 있다. 아쉽게도 내가 아는 건 세븐일레븐 편의점뿐이다,,,ㅠㅠ 심카드 패키지는 이렇게 생겼다. 구성품은 세 가지로 심카드, 보이스 메일 비밀번호가 담긴 종이, 패키지가 있다. 이제 개통할 시간! =====7 eleven speak out 심카드 개통하는 법==== 1. 구글에 www.speakout7eleven.ca 를 검색한다. 2. 위의 페이지가 보이면 로그인을 한다. 3. 사람 아이콘 위에 마우스 커서를 올리고 Activate Phone/SIM을 누른다 4. 위의 화면이 뜨면 심카드에 적힌 activation code를 차례대로 입.. 더보기 캐나다 유학생활 일기_[핸드폰 개통ep1. 폰박스 Phonebox] 비행기 타기 전에 핸드폰을 개통했다. 도착하자마자 사촌이 픽업해주기로 해서 연락수단이 필요했던 것도 있고 코로나 검사하고 이것저것 개인정보 작성할 때 필요할 거 같아서 겸사겸사 만들게 됐다 (근데 겸사겸사라고 하기엔 엄청 급박하게 만들었다는 사실 ㅎㅎ) 처음 공항에서 개통한 건 Phonebox라고 하는 플랫폼이었다. 구글에 폰박스라고 치면 엄청난 유학생/워홀러들의 후기가 뜬다. 나는 g마켓에서 (폰박스 유심)을 검색해 유심을 미리 받았다 : 5000원~10,000원 (2,000원짜리들도 있다) 유심칩과 설명서가 들어있는 것을 받았다. 그리고 폰박스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아래와 같은 창이 뜬다 (구글에 Phonebox라고 치는 것이 찾기 더 쉽다) Activation을 클릭해 Postpaid(후불제), Pr.. 더보기 캐나다 유학생활 일기_[12월 캐나다 입국 후기] 한국에서 12월 25일 출발 => 캐나다 시간으로 12월25일 도착 (크리스마스에 서럽게 캐나다 가는 사람이 나뿐만 인줄 알았는데 비행기 만석이었다 ㅜㅜ) 2021년 12월 25일 기준 캐나다에 입국하려면 백신접종 증명서와 72시간이 지나지 않은 pcr test 검사결과지가 필요했다. 나는 캐나다 대학교를 재학중이기에 study permit(학생비자)가 있었으므로 수월하게 탑승수속을 할 수 있을 줄 알았다,,,(그건 내 착각ㅎ) 여권을 바꾸면 eta(캐나다 입국 비자)가 필요하다. 아무리 학생비자가 있어도 말이다. 나는 그 사실을 모르고 가서 탑승수속 도와주시는 승무원분이 마음을 비우고 기다리라고 하셨다 짧게는 1시간부터 길게는 72시간 까지 걸린다나,,,(그럼 비행기 떠나요 ㅜㅜ) 진짜 아이엘츠시험/대..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