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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

캐나다 유학생활 일기_[버블티: COCO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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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티: COCO 리뷰]

우리 집 1층에는 버블티 가게가 있다!!

이름은 COCO bubble tea!

줄여서 COCO다 :)

 

가게 카운터에서 그냥 주문해도 되긴 하지만

항상 사람이 너무 많기도 하고 기다리는 줄이 진짜 상상 이상으로 길다 ㅜㅜ

 

그래서 CoCo ontario 어플을 깔아서 미리 시키고 가면 한 번에 픽업할 수 있다!

첫 주문 페이지
가게 고르는 페이지
메뉴선택 페이지

 

픽업할 가게 고르고 메뉴 선택하고 결제하면 끝!!

 

메뉴가 준비되면 완료되었다는 알림이 온다.

이 와중에 이틀 연속시켜먹은 거 들켰네 ㅎ

 

 

내가 항상 시키는 메뉴는 Bubble gaga라는 메뉴다.

항상 Passion Fruit Green tea에 Coconut jelly 추가해서 시켜먹었었는데

Coco가 드디어 내 취향을 반영해줬다,,,,ㅎㅎㅎㅎ

Bubble gaga는 Passion Fruit Green Tea에 Coconut jelly와 Pearl 이 추가된 메뉴다

 

 

비주얼은 이렇게 생겼다

펄이랑 코코넛 젤리가 같이 들어가서 더 맛있고 달달하다

난 항상 Less ice (얼음 적게) + Sweet 50% (당도 50%)로 시켜먹는다!

총 $6.5 = 6000~7000원 정도 한다 (싸진 않음...ㅜ)

 

====최종 후기===

1층에 있어서 밖으로 나가기 귀찮을 때 항상 시켜먹다 보니

거의 중독됐다 ㅋㅋㅋㅋㅋ

이틀에 한번 꼴로 먹으니까 혈관에 버블티가 계속 흐르는 느낌이다.

그래도 코코는 절대 실망할 일이 없으니 

캐나다에서 버블티 먹고 싶을 땐 꼭 COCO 추천한다!!

알럽 코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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