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 썸네일형 리스트형 캐나다 유학생활 일기_[워터루 음식점: MoMo japanese food] [워터루 음식점: MoMo japanese food] 요리가 귀찮은 자취생은 가끔 한식이 당길 때가 있다...ㅎ 아니 어쩌면 거의 매일? 공부 말고 하는 일이 없는 유학생인 나는 한식 탐방을 하는 중이다 오랜만에 한국식 오므라이스가 너무 먹고 싶었는데 만들어 먹기엔 너무 귀찮아서 시켜 먹었다,,,ㅎㅎ 이쯤 되면 그냥 시켜먹고 싶다고 하자 오늘 간 곳은 MoMo japnese food!! Universiy Shops Plaza 안에 있는 음식점이다. 정확한 주소는 140 University Ave W #6A, Waterloo, ON N2L 6J3 외관은 이렇게 생겼다 카운터 모습 가게 내부 모습! 카운터에서 주문한 뒤 1인용 자리에 앉아서 기다렸다. 15분 정도 기다려서 음식을 받을 수 있었다. 룰루 들고.. 더보기 캐나다 유학생활 일기_[핸드폰 개통ep1. 폰박스 Phonebox] 비행기 타기 전에 핸드폰을 개통했다. 도착하자마자 사촌이 픽업해주기로 해서 연락수단이 필요했던 것도 있고 코로나 검사하고 이것저것 개인정보 작성할 때 필요할 거 같아서 겸사겸사 만들게 됐다 (근데 겸사겸사라고 하기엔 엄청 급박하게 만들었다는 사실 ㅎㅎ) 처음 공항에서 개통한 건 Phonebox라고 하는 플랫폼이었다. 구글에 폰박스라고 치면 엄청난 유학생/워홀러들의 후기가 뜬다. 나는 g마켓에서 (폰박스 유심)을 검색해 유심을 미리 받았다 : 5000원~10,000원 (2,000원짜리들도 있다) 유심칩과 설명서가 들어있는 것을 받았다. 그리고 폰박스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아래와 같은 창이 뜬다 (구글에 Phonebox라고 치는 것이 찾기 더 쉽다) Activation을 클릭해 Postpaid(후불제), Pr.. 더보기 캐나다 유학생활 일기_[12월 캐나다 입국 후기] 한국에서 12월 25일 출발 => 캐나다 시간으로 12월25일 도착 (크리스마스에 서럽게 캐나다 가는 사람이 나뿐만 인줄 알았는데 비행기 만석이었다 ㅜㅜ) 2021년 12월 25일 기준 캐나다에 입국하려면 백신접종 증명서와 72시간이 지나지 않은 pcr test 검사결과지가 필요했다. 나는 캐나다 대학교를 재학중이기에 study permit(학생비자)가 있었으므로 수월하게 탑승수속을 할 수 있을 줄 알았다,,,(그건 내 착각ㅎ) 여권을 바꾸면 eta(캐나다 입국 비자)가 필요하다. 아무리 학생비자가 있어도 말이다. 나는 그 사실을 모르고 가서 탑승수속 도와주시는 승무원분이 마음을 비우고 기다리라고 하셨다 짧게는 1시간부터 길게는 72시간 까지 걸린다나,,,(그럼 비행기 떠나요 ㅜㅜ) 진짜 아이엘츠시험/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