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슬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캐나다 유학생활 일기_[가전제품 리뷰: 코슬리 전기포트] [가전제품 리뷰: 코슬리 전기포트] 이틀 전에 한국 택배를 받았었는데 그때 부탁했던 물건 중에 전기포트가 있다. 가전제품은 현지에서 사는 게 가장 좋다는 걸 나도 알고 있지만 학기마다 집을 옮겨다는 유학생인 나에게는 부피가 큰 가전제품을 사는 게 부담이었다. 그래서 알아보다가 여행용 전기포트를 알게 되었다! 물론 라면포트 같은 것들도 시중에서 흔하게 구할 수 있지만 그 라면포트 조차도 나에겐 부담이었다. 그냥 물만 끓일 수 있었으면 좋겠다구요 ㅠㅠ 그래서 네이버에서 검색해 나온 것들 중 제일 작아 보이는 전기포트를 구매했다. 하늘색의 미니미니 한 박스 생각보다 박스가 커서 당황했다...ㅎ 그래도 한 손으로 충분히 들 수 있는 크기! 택배 언박싱은 항상 재밌지 룰루 뜯어볼까 저는 설명서를 읽지 않는 타입입..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