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tario Photo card 썸네일형 리스트형 캐나다 유학생활 일기_[신분증 만들기: Ontario Photo card] [신분증 만들기: Ontario Photo card] 오늘은 Ontario Photo card에 대한 후기를 써볼까 한다 난 지금 유학생 신분이기에 한국의 주민등록증처럼 나이나 신분을 증명할 수단이 여권밖에 없다. 보통 나이나 신분을 증명할 순간은 술, 담배 구매나 행정처리 등이 있다. 나의 주된 사용처는 학교에서 행정처리를 위해 정부에서 인정하는 신분증이 필요할 때, 그리고 술 사러 갈 때 ㅋㅋㅋㅋㅋ 를 위해서다. 술집을 가거나 술 구매가 필요할 때마다 여권을 들고 가기가 꺼려지는 이유는 분실의 위험 때문이다. 물론 영문 버전의 한국 운전면허가 있었지만 발급한 지 2년이 지나지 않으면 G1으로 발급되어 캐나다에서 실기시험을 한 번 더 봐야 한다ㅠㅠ 귀찮은 건 딱 질색이기도 하고 여기서 도로주행을 한 번.. 더보기 이전 1 다음